컵보증금제도 이대로 시행안됩니다.
- 작성자 :
- 류*정
- 작성일 :
- 2022-05-19 18:35:38
- 조회수 :
- 2,298
- 구분 :
- 일반
- 진행상태 :
- 완료
Q
프렌차이즈라 해도 10평 남짓한 공간에 거의 혼자 일하는데
카드수수료, 세금, 배송료, 처리비용까지 힘든 코로나시대 겨우겨우 버티고 있는데 컵보증금스티커 사고 컵마다 다 붙여서 300원씩 더 받으라구요?
저희 가게 아래 100개 안되지만 프차있습니다. 저라도 300원 안받는 매장으로 가겠습니다. 왜이러는거죠?
왜 환경부가 해야하는 일을 프차 점주들에게만 감당케 하시나요?
환경을 그렇게 생각하시는 환경부라면 라벨 모든 프차에 무료 제공하고 간편하게 무인수거함을 지하철역이든 동사무소이든 쉽게쉽게 접할수 있게 두면 들고다니기 귀찮아서라도 반납합니다.
고객 케어 및 불만도 고스란히 점주가 감당해야 하고 보증금에 가격만 비싸져 더 힘들어집니다.
라벨을 선금으로 현금으로 점주들에게 받는다는 생각은 도대체 누구의 머리에서 나온 생각인가요? 그걸 말한사람 칭찬들었나요? 잘했다 점주들한테 떠넘기면 되네 박수...
보증금
자꾸 지원방안을 생각 해본다고 하지마시고 그냥 폐지하고 새롭게 구상을 하세요
이런 한쪽만 일방적 희생 강조하는 정책 꾸역꾸역 시행하려고 하지 마시구요.
모두가 고개 끄덕일 수 있는 구상하시고 충분히 의견수렴하시고 시행할 수 있게 포기하세요.
카드수수료, 세금, 배송료, 처리비용까지 힘든 코로나시대 겨우겨우 버티고 있는데 컵보증금스티커 사고 컵마다 다 붙여서 300원씩 더 받으라구요?
저희 가게 아래 100개 안되지만 프차있습니다. 저라도 300원 안받는 매장으로 가겠습니다. 왜이러는거죠?
왜 환경부가 해야하는 일을 프차 점주들에게만 감당케 하시나요?
환경을 그렇게 생각하시는 환경부라면 라벨 모든 프차에 무료 제공하고 간편하게 무인수거함을 지하철역이든 동사무소이든 쉽게쉽게 접할수 있게 두면 들고다니기 귀찮아서라도 반납합니다.
고객 케어 및 불만도 고스란히 점주가 감당해야 하고 보증금에 가격만 비싸져 더 힘들어집니다.
라벨을 선금으로 현금으로 점주들에게 받는다는 생각은 도대체 누구의 머리에서 나온 생각인가요? 그걸 말한사람 칭찬들었나요? 잘했다 점주들한테 떠넘기면 되네 박수...
보증금
자꾸 지원방안을 생각 해본다고 하지마시고 그냥 폐지하고 새롭게 구상을 하세요
이런 한쪽만 일방적 희생 강조하는 정책 꾸역꾸역 시행하려고 하지 마시구요.
모두가 고개 끄덕일 수 있는 구상하시고 충분히 의견수렴하시고 시행할 수 있게 포기하세요.
A
1회용 컵 보증금제도는 커피·음료 시장 등의 성장으로 1회용 컵 사용량은 급증하나 회수되어 재활용하는 양은 매우 미미하여 환경오염과 자원낭비의 우려에 따라,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20.6월)을 통해 판매자의 재활용 책임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22.12.2일 시행되는 제도입니다.
다만, 보증금대상사업자의 규제 이행에 따른 부담 등을 고려하여 지원방안을 검토하고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다만, 보증금대상사업자의 규제 이행에 따른 부담 등을 고려하여 지원방안을 검토하고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