컵 반환 시스템에 문제가 있다고생각하지않습니까?
- 작성자 :
- 이*나
- 작성일 :
- 2022-05-19 08:44:23
- 조회수 :
- 2,335
- 구분 :
- 일반
- 진행상태 :
- 완료
Q
식약처 보건소 등에서는 매장을 청결하게 유지할것을 요구하여 위생에 만전을 기하고있는데 환경부에서 이에 반하는 정책을 만드네요 국민 위생은 중요하지 않은것인지?
우유/크림이 들어간 제품이 묻은 우유팩만 봐도 물로 수차례 헹구어 내도 결국에 설거지를 하지않으면 3일만지나도 썩은내가 진동을 합니다
컵을 모아놓는동안 생기는 벌레 악취등은 어떻게 해결할것인가요? 보통 창고는 음료제조하는 바의 옆에 위치합니다 공중에 날아다니는 날벌레가 음료제조중 들어가 클레임 및 보상문제가 발생하면 어떻게 책임질것인가요?
환경문제에 대해 카페가 같이 협조를 하는것은 그렇다할지언정 수거는 관공서의 협조를 통해 동사무소 구청등에 수거기를 설치하여 지역화폐등으로 환급하는것이 맞다고생각합니다
어차피 라벨 수령에도 3주가 걸리면 매장별 트래킹이 가능한 바코드로 제작하여 보내는게 맞지 않을까요?(판매매장으로 환급)
라벨이없으면 음료판매가 불가한데 라벨수령에 3주가 걸리는것도 어처구니가없더군요 협조를 바랄거면 그에대한 지원도 확실해야죠 하루이틀내에 배송이 되어도 모자랄판에.. 그것에 대한 보상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아직 준비도 되지도않은 상태에서 생각없이 밀어붙인 탁상행정의 끝판왕 정책이네요 여기가 공산주의국가인가요?
우유/크림이 들어간 제품이 묻은 우유팩만 봐도 물로 수차례 헹구어 내도 결국에 설거지를 하지않으면 3일만지나도 썩은내가 진동을 합니다
컵을 모아놓는동안 생기는 벌레 악취등은 어떻게 해결할것인가요? 보통 창고는 음료제조하는 바의 옆에 위치합니다 공중에 날아다니는 날벌레가 음료제조중 들어가 클레임 및 보상문제가 발생하면 어떻게 책임질것인가요?
환경문제에 대해 카페가 같이 협조를 하는것은 그렇다할지언정 수거는 관공서의 협조를 통해 동사무소 구청등에 수거기를 설치하여 지역화폐등으로 환급하는것이 맞다고생각합니다
어차피 라벨 수령에도 3주가 걸리면 매장별 트래킹이 가능한 바코드로 제작하여 보내는게 맞지 않을까요?(판매매장으로 환급)
라벨이없으면 음료판매가 불가한데 라벨수령에 3주가 걸리는것도 어처구니가없더군요 협조를 바랄거면 그에대한 지원도 확실해야죠 하루이틀내에 배송이 되어도 모자랄판에.. 그것에 대한 보상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아직 준비도 되지도않은 상태에서 생각없이 밀어붙인 탁상행정의 끝판왕 정책이네요 여기가 공산주의국가인가요?
A
1회용 컵 보증금제도는 커피·음료 시장 등의 성장으로 1회용 컵 사용량은 급증하나 회수되어 재활용하는 양은 매우 미미하여 환경오염과 자원낭비의 우려에 따라,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20.6월)을 통해 판매자의 재활용 책임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22.12.2일 시행되는 제도입니다.
다만, 보증금대상사업자의 규제 이행에 따른 부담 등을 고려하여 지원방안을 검토하고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다만, 보증금대상사업자의 규제 이행에 따른 부담 등을 고려하여 지원방안을 검토하고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