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은 누가 하며 언제 돈은 버나요?
- 작성자 :
- 정*영
- 작성일 :
- 2022-05-18 13:46:56
- 조회수 :
- 1,954
- 구분 :
- 일반
- 진행상태 :
- 완료
Q
이 수많은 영세사업자들의 울부짖는 소리가 안들리시나요?
제한이 풀리며 드디어 열심히 일해서 빛을 보겠구나 싶어 다시금 의지를 잡았는데 그것마저 꺾어버리네요.
2년이 넘는 코시국에 마이너스를 버텨가며 지금까지 왔습니다. 이젠 더이상버틸 힘도 없네요.
1인 매장으로 운영하는데 , 게다가 수수료 매장이라 결제 또한 번거로운데,
주문 제조 재료준비 설거지 등등 누가 혼자 어떻게 하나요. 직접 오셔서 해보시고 체험해보시고 정책을 만드세요.
누가 일하고 싶어합니까?
데스크에서만 결정하지 마시고 현장에 와보시라구요.
협소한 매장은 어떻게 컵들을 보관하며 로스나는 건에 대해서는 누가 책임을 져줍니까?
바코드 찍고 보증금 받고 반납하는 컵 찍고 내어드리고 하는 시간에 손님들 다 놓치고 매출도 놓치고, 누가 책임 져줍니까?
대형 직영 프랜차이즈만 인건비 감당하지 영세 자영업자들 감당 못합니다.
그럼 인건비를 부담해주세요. 기꺼이 따르겠습니다.
숨통 조이는 정책이네요 진짜로
제한이 풀리며 드디어 열심히 일해서 빛을 보겠구나 싶어 다시금 의지를 잡았는데 그것마저 꺾어버리네요.
2년이 넘는 코시국에 마이너스를 버텨가며 지금까지 왔습니다. 이젠 더이상버틸 힘도 없네요.
1인 매장으로 운영하는데 , 게다가 수수료 매장이라 결제 또한 번거로운데,
주문 제조 재료준비 설거지 등등 누가 혼자 어떻게 하나요. 직접 오셔서 해보시고 체험해보시고 정책을 만드세요.
누가 일하고 싶어합니까?
데스크에서만 결정하지 마시고 현장에 와보시라구요.
협소한 매장은 어떻게 컵들을 보관하며 로스나는 건에 대해서는 누가 책임을 져줍니까?
바코드 찍고 보증금 받고 반납하는 컵 찍고 내어드리고 하는 시간에 손님들 다 놓치고 매출도 놓치고, 누가 책임 져줍니까?
대형 직영 프랜차이즈만 인건비 감당하지 영세 자영업자들 감당 못합니다.
그럼 인건비를 부담해주세요. 기꺼이 따르겠습니다.
숨통 조이는 정책이네요 진짜로
A
1회용 컵 보증금제도는 커피·음료 시장 등의 성장으로 1회용 컵 사용량은 급증하나 회수되어 재활용하는 양은 매우 미미하여 환경오염과 자원낭비의 우려에 따라,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20.6월)을 통해 판매자의 재활용 책임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22.12.2일 시행되는 제도입니다.
다만, 보증금대상사업자의 규제 이행에 따른 부담 등을 고려하여 지원방안을 검토하고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다만, 보증금대상사업자의 규제 이행에 따른 부담 등을 고려하여 지원방안을 검토하고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