컵보증제 폐지요청
- 작성자 :
- 이*정
- 작성일 :
- 2022-05-17 21:17:10
- 조회수 :
- 1,911
- 구분 :
- 일반
- 진행상태 :
- 완료
Q
프차 가맹점 오픈한지 이제 3개월지나고 있는 점주입니다.
아침 8시에 출근해서 저녁 10시반까지 인건비 아끼려고 쌩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어린 자녀들도 지금은 신경쓰지 못하고 가게에 매달려서 하루하루 버티고 있습니다.
조금의 수익금을 어떻게 말도 안되는 이 정책에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이 내야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않습니다.
회수율도 보장되지 않았고. 바쁜 피크타임에는 주문도 못받고 일하고 있는데. 그와중에 컵보증금 환급해달라고오면 미치고 환장할노릇이 눈앞에 그려집니다.
고객들의 컴플레인이 생길것도 뻔하고. 인건비아끼려고 알바줄여가며 일하고있는데 매달 몇백씩되는 라벨비를 어떻게 감당하라고 하시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
어느분의 머리에서 나온 정책인지 그분들이 현장에 와서 상황를 본건지.. 진정 그러시다면 환경부에서 각 매장별로 직원한명씩 배정을 하세요 .
컵 반환금 담당으로. 저희는 그럴시간도 그럴 인력도 없습니다.
환경/지구를 살리는 일....네... 취지는 이해합니다만 현실적으로 저희 자영업자들 가게 문 닫으라는 소리와 똑 같습니다.
탁상행정 하지 마십시요.
정말 힘듭니다. 통장에 돈도없구요. 라벨지 진짜 대출받아서 사야할판입니다.
현실적으로 저희 자영업자들의 목소리가 들리신다면 이러시진 않겠죠.
국가에서 만들어놓은 라벨도 아니고 우리가 신청하고입금하면 그때부터 제작이 되고... 오로지 저희가 감당하고 하라는 정책이지 않습니까?
공산당 같습니다. 6월10일부터 강제적으로 해야한다구요? 벌금? 판매정지?
이런 경우는 없지요.
아침 8시에 출근해서 저녁 10시반까지 인건비 아끼려고 쌩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어린 자녀들도 지금은 신경쓰지 못하고 가게에 매달려서 하루하루 버티고 있습니다.
조금의 수익금을 어떻게 말도 안되는 이 정책에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이 내야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않습니다.
회수율도 보장되지 않았고. 바쁜 피크타임에는 주문도 못받고 일하고 있는데. 그와중에 컵보증금 환급해달라고오면 미치고 환장할노릇이 눈앞에 그려집니다.
고객들의 컴플레인이 생길것도 뻔하고. 인건비아끼려고 알바줄여가며 일하고있는데 매달 몇백씩되는 라벨비를 어떻게 감당하라고 하시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
어느분의 머리에서 나온 정책인지 그분들이 현장에 와서 상황를 본건지.. 진정 그러시다면 환경부에서 각 매장별로 직원한명씩 배정을 하세요 .
컵 반환금 담당으로. 저희는 그럴시간도 그럴 인력도 없습니다.
환경/지구를 살리는 일....네... 취지는 이해합니다만 현실적으로 저희 자영업자들 가게 문 닫으라는 소리와 똑 같습니다.
탁상행정 하지 마십시요.
정말 힘듭니다. 통장에 돈도없구요. 라벨지 진짜 대출받아서 사야할판입니다.
현실적으로 저희 자영업자들의 목소리가 들리신다면 이러시진 않겠죠.
국가에서 만들어놓은 라벨도 아니고 우리가 신청하고입금하면 그때부터 제작이 되고... 오로지 저희가 감당하고 하라는 정책이지 않습니까?
공산당 같습니다. 6월10일부터 강제적으로 해야한다구요? 벌금? 판매정지?
이런 경우는 없지요.
A
1회용 컵 보증금제도는 커피·음료 시장 등의 성장으로 1회용 컵 사용량은 급증하나 회수되어 재활용하는 양은 매우 미미하여 환경오염과 자원낭비의 우려에 따라,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20.6월)을 통해 판매자의 재활용 책임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22.12.2일 시행되는 제도입니다.
다만, 보증금대상사업자의 규제 이행에 따른 부담 등을 고려하여 지원방안을 검토하고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다만, 보증금대상사업자의 규제 이행에 따른 부담 등을 고려하여 지원방안을 검토하고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