컵 보증금 제도
- 작성자 :
- 김*헌
- 작성일 :
- 2022-05-16 23:57:56
- 조회수 :
- 1,802
- 구분 :
- 일반
- 진행상태 :
- 완료
Q
말도 안되는 제도 만들어서 자영업자들 다 죽일셈안가요? 현장에서 직접 일하시는 많은 분들이 항의하고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건의를 하는데 그냥 묵살시킬 셈인지요?
라벨을 왜 더 비싸게 사야하는지도 모르겠고 라벨 살 목돈도 없구요. 수백잔 라벨 스티커 일일이 붙히고 회수하고 보증금 돌려주고 컵 씻고 보관하고 혼자 못합니다. 직원 10명 가량있는 스타벅스보고 망상하시는거 같은데 대부분 1-2명이서 몸 갈아가면서 1500-2000원 짜리 아메리카노 파는 개인자영업자입니다. 하루 팔아서 카드대금 들어오면 그걸로 재료비하고 인건비하고 공과금내고 월세내고 하는데 무슨 수백만원 어치 라벨을 판매가격보다 더 비싸게 사고 그걸 아오 말만 해도 열받네요. 제발 개떡같은 법 좀 철회하세요. 진짜 부탁드립니다.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코로나 영업제한 풀려서 이제 좀 좋아질까했더니 코로나보다 더한 정책으로 그냥 죽일셈이군요. 삼겹살 하나 시키면 플라스틱 용기 10개 가량 옵니다. 왜 근데 애꿎은 프렌차이즈커피 그것도 가맹점 100개 개인카페는 해당없음 만 조지는거죠? 그냥 좀 철회하고 다른 아이디어 강구하세요.
라벨을 왜 더 비싸게 사야하는지도 모르겠고 라벨 살 목돈도 없구요. 수백잔 라벨 스티커 일일이 붙히고 회수하고 보증금 돌려주고 컵 씻고 보관하고 혼자 못합니다. 직원 10명 가량있는 스타벅스보고 망상하시는거 같은데 대부분 1-2명이서 몸 갈아가면서 1500-2000원 짜리 아메리카노 파는 개인자영업자입니다. 하루 팔아서 카드대금 들어오면 그걸로 재료비하고 인건비하고 공과금내고 월세내고 하는데 무슨 수백만원 어치 라벨을 판매가격보다 더 비싸게 사고 그걸 아오 말만 해도 열받네요. 제발 개떡같은 법 좀 철회하세요. 진짜 부탁드립니다.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코로나 영업제한 풀려서 이제 좀 좋아질까했더니 코로나보다 더한 정책으로 그냥 죽일셈이군요. 삼겹살 하나 시키면 플라스틱 용기 10개 가량 옵니다. 왜 근데 애꿎은 프렌차이즈커피 그것도 가맹점 100개 개인카페는 해당없음 만 조지는거죠? 그냥 좀 철회하고 다른 아이디어 강구하세요.
A
1회용 컵 보증금제도는 커피·음료 시장 등의 성장으로 1회용 컵 사용량은 급증하나 회수되어 재활용하는 양은 매우 미미하여 환경오염과 자원낭비의 우려에 따라,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20.6월)을 통해 판매자의 재활용 책임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22.12.2일 시행되는 제도입니다.
다만, 보증금대상사업자의 규제 이행에 따른 부담 등을 고려하여 지원방안을 검토하고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다만, 보증금대상사업자의 규제 이행에 따른 부담 등을 고려하여 지원방안을 검토하고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